사내강사 양성과정,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강의 설계와 전달 스킬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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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6-09-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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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제안서가 세 개 올라와 있어요. 가격도 비슷하고 목차도 어딘가 닮았고요.강사 프로필은 다들 화려한데, 정작 우리 회사 업무를 아는 사람인지는 알 수가 없죠.옆에서는 팀장님이 그냥 제일 유명한 데로 하자고 하고, 재무팀은 내부에서 하면 안 되냐고 묻고요.저는 40곳 넘는 기업·기관에서 AI 교육을 진행해 왔고, 그 전에는 SK텔레콤·존슨앤드존슨·롯데에서 교육 품의서를 결재하는 쪽에 앉아 있었어요.반려한 품의서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거든요. 업체를 잘못 골라서가 아니라, 고른 이유가 숫자로 적혀 있지 않아서였어요. CONTENTS· 업체를 검색하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게 있더라고요· 외부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사내 강사를 키우는 게 나을까요· 제안서 3곳을 같은 자로 재는 법· 강사 프로필, 어느 줄을 믿어야 할까요· 계약서에 미리 못 박아두면 좋은 것들· 3개월 뒤에 드러나는 실패 패턴업체를 검색하기 전에, 먼저 정해야 할 게 있더라고요업체를 먼저 만나면 각 회사의 강점 프레임에 끌려다니게 돼요.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코딩에 강한 곳은 업무자동화를, 컨설팅 기반 회사는 조직 전환을 축으로 제안서를 씁니다.축이 서로 다른 제안서 세 개는 비교 자체가 안 되고요. 그때부터는 기준이 아니라 인상으로 고르게 되죠.그래서 내부에서 네 가지를 먼저 문장으로 확정하는 걸 권해요. 교육 목표, 대상 범위, 예산 상한과 회차, 그리고 교육 후 정착을 누가 맡을지.특히 네 번째 칸이 비어 있으면 대부분 1회성으로 끝나더라고요. 담당자 이름까지 적어두는 게 좋아요.외부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사내 강사를 키우는 게 나을까요내부에서 하면 싸게 끝날 것 같은데 확신이 안 서죠. 저는 3년으로 늘려서 계산해 보시라고 해요.회당 400만 원짜리 과정을 연 2회, 3년이면 2,400만 원이에요.사내 강사 3명 양성에 600만 원이면 압승 같지만, 준비·진행에 1인당 연 40시간을 쓰고 시급을 5만 원으로 보면 연 600만 원이 붙어요. 3년이면 결국 같은 2,400만 원이고요.여기에 교재 개정 공수가 더 얹힙니다. 생성형 AI 화면은 6개월이면 달라지거든요.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그래서 많은 회사가 1년차는 위탁으로 표준을 만들고, 2년차에 사내 앰배서더로 넘기는 방식으로 가요.제안서 3곳을 같은 자로 재는 법어느 쪽이 낫다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건, 점수표가 없어서예요.저는 강사 20, 커리큘럼 20, 실습 환경 15, 레퍼런스 15, 사후 정착 15, 성과 측정 10, 총비용 5로 100점을 나눠 씁니다.커리큘럼은 사전 인터뷰를 몇 명, 몇 시간 하느냐로 갈려요. 사례만 우리 업종으로 바꾸는 건 커스터마이징이 아니거든요.사후 정착은 제안서 본문 말고 계약 조항에 30·60·90일 지원이 적혀 있는지를 봅니다.비용 배점이 5점인 게 의아하실 수 있는데, 결재하는 쪽에서 보면 제일 싼 제안이 제일 비싸게 끝나는 경우를 반복해서 봤어요. LMS 사용료, 계정비, 사후 코칭은 나중에 청구되더라고요.강사 프로필, 어느 줄을 믿어야 할까요반려 사유 1순위는 늘 강사였어요. 커리큘럼은 고칠 수 있는데 강사는 못 고치니까요.프로필에서 걸러야 할 신호가 세 개 있어요. 타이틀은 있는데 최근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12개월 산출물이 한 줄도 없는 경우, 강의 이력만 길고 실무가 끊긴 경우, 그리고 이름 없이 'A급 강사 배정'이라고만 적힌 경우.세 번째는 계약 후에 다른 분이 옵니다. 그래서 제안 강사와 실제 강사가 같다는 문장을 계약서에 넣어요.미팅에서는 이렇게 물어보세요. 최근 6개월간 같은 산업에서 몇 차수 했는지, 반응이 제일 나빴던 과정은 무엇이고 뭘 바꿨는지, 지금 본인이 매일 쓰는 툴은 뭔지.2시간짜리 파일럿 강의를 요청하는 건 무례한 절차가 아니에요. 이걸 불편해하는 곳은 후순위로 두는 게 안전하더라고요.계약서에 미리 못 박아두면 좋은 것들교육이 끝나면 그래서 얼마 남았나요라는 질문이 꼭 와요. 계약서에 측정 항목이 없으면 남는 건 만족도 점수 하나뿐이고요.제가 쓰는 식은 한 줄입니다. (주간 절감시간 × 시급 × 인원 × 적용주수 − 총교육비) ÷ 총교육비 × 100.50명이 주 2시간을 아끼고 시급 3만 원, 24주로 보면 절감액 7,200만 원. 교육비 1,500만 원이면 380%가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나와요.다만 절감시간은 자기 보고라 부풀려지기 쉬워서, 사전·사후 설문과 산출물 건수를 같이 봐야 합니다.그리고 이관 조항 세 가지. 교재의 사내 재사용권, 사내 강사 양성 과정 포함 여부, 앰배서더 운영 매뉴얼. 추가 비용이 아니라 협상 항목이에요.3개월 뒤에 드러나는 실패 패턴만족도 4.6점만 보고 재계약하는 경우가 첫 번째예요. 그 숫자엔 활용률도 산출물도 안 담겨 있거든요.두 번째는 툴 데모만 반복되는 커리큘럼. 화면은 실컷 봤는데 현업 파일은 한 번도 안 들어가요.제가 만난 한 IT 기업 마케팅 조직은 이 지점에서 다른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AI로 브랜딩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사람이 쓴 것처럼 되느냐'를 두고 시행착오가 길었거든요.잘 쓰는 사람과 못 쓰는 사람의 간극이 벌어지면 그게 생산성 문제가 아니라 팀 안의 위화감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개인기가 아니라 팀 표준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나옵니다.세 번째는 교육은 잘 끝났는데 유료 계정이 없어 석 달 안에 사용이 끊기는 사내 강사양성과정 사내강사양성과정 강사양성교육 전문 강사양성 교육 경우예요. 계정 확보 시점을 품의서에 같이 적어두면 이 구멍이 줄어요.3년 총비용으로 본 위탁 vs 사내 강사구분외부 위탁사내 강사 양성초기 비용0원3명 양성 600만 원연 운영비회당 400만 원 × 2회40시간 × 5만 원 × 3명 만 원3년 누적2,400만 원2,400만 원추가 부담없음교재 개정·모델 업데이트 추종업체 선정이 실력 판단처럼 느껴지지만, 대부분은 기준을 정하기 전에 제안서를 먼저 받아서 생긴 혼선이에요.오늘 하실 수 있는 건 하나예요. 배점표를 우리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후보 2~3곳에 같은 항목으로 다시 요청하는 것.품의서를 써야 하는 단계시라면, 가상 기업 '한결식품'(임직원 320명, 마케팅·영업본부 40명 교육) 시나리오로 전 칸을 채운 완성 예시본과 '보안은?', '내년에 하자'같은 반려 사유 5가지별 재상신 문구가 담긴 서류 3종을 참고해 보셔도 좋아요.저희 팬덤퍼널은 기업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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